http://daninlove.co.kr/
영화 제목 그대로 "사랑에 빠진 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제는 조금 다른 감이 있다. "Dan in Real Life" ㅋ..... 댄의 실생활? 뭐
근데, "dan in love"가 훨신 괜찮은 뉘앙스를 풍긴다.
전반적으로 영화는 꽤나 코메디적 요소를 잘 배합시켜서 영화를 보는 내내 입가에서 웃음을 유지하게 한다.
물론 중간 중간 가슴 찡한 모습을 잘 보여준다.
세 딸을 가진 홀아비.... 댄~
딸이 3명이나 있는데다가 전부 사춘기를 접어들 나이다 보니 안그래도 허한 마음에
애들 뒷치닥거리하느라 마음이 또 상하고 상한다. ㅋ
뭐 그래도 직장은 번듯한 "칼럼리스트"
딸이 이상한 곳에 빠질까봐 시종일관 참견하는 약간~ 귀찮은 아버지의 모습
하지만 이것도 다~~ 그에게 "사랑"이 부족해서 벌어지는 일이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그와 동반자 적으로 살아갈 사람에 대한 "사랑"
왜 그것이 문제 인지는 영화 중간 중간 잘 보여주고 있는데,
--;; 나중에는 "그 사랑"때문에 자식에게 소홀 했다가 크게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즉, 공자가 말하는 중도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거 같다. 넘치는 간섭은 자신의 허한 마음을 보여주고, 미친듯이 사랑에 빠지면 또 다른 일에 소홀해져서 결국 자기에게 문제를 일으킨다.
댄에게도 안정적인 피난처가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의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즉 인생에 있어 "사랑"이라는 부분이 얼마나 사람의 인생에서 차지하는 것이 큰지를 보여준다.
사랑에 빠진~ 댄의 모습과, 실연을 당한 댄의 모습~ 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운명같은 사랑...........................
--등장하는 사람들이 다~ 어느정도 연륜이 있어 보이는데, 뭐 아름답기는 마찬가지 인듯하다.
뭔가 실연을 당한 모습의 댄
여기서는 "등대"라는 소재가 등장하는데, 댄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요소다.
누군가의 길이 되어주고 비춰주는 존재, 즉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댄을 흠모한다는 "pig face" 루디~~ ㅋ
근데, 지금은 엄청 잘나가는 의사로 등장해서
마리" 의 질투심을 자극해서 그녀의 감정이 사랑임을 일깨우게 해준다.
영화를 보면서 시종 재미있던 부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서양사람들의 집안은 우리나라보다 핵가족화 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대가족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었다.(물론 휴가차 모였지만)
함께 장기자랑도 하고, 재미있는 게임도 나눠서 하는 모습이~~ 어쩜 예전부터 대가족이였다는 우리나라에 비해 더 솔직하고 진솔하게 자신들의 감정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ㅎㅎ. 모두들 댄의 일을 자기들의 일인양~ㅎ
약간 서스펜서적인 긴장감을 주는 사랑의 기묘한 인연도 잘 보여주고,
중간 중간 터지는 재미있는장면,, 정말!! ^^;ㅋ
그리고 번역자가 자막을 재미있게 잘 만든거 같다는 느낌을 주었다. "씨알도 안먹혀!!!!!!!!!!!!!!!!!!!!!!" 라거나
꿀꿀 에서 돼지를 연상하게 한다거나. .등등 가끔 번역자의 오역이 영화의 진짜 의미를 반감시키지만, 이 영화는 그런 거 없이 잘 배합시킨거 같다.
성숙한 어른에게 다가온 "사랑"이나, 그의 철없는 딸의 "사랑"이나 모두 같다는 걸 잘 보여준다.
"사랑"이란 쉽게 이해될 수 없고, 어쩔 수 없으며, 모두에게 똑같이 강력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인생에서 "사랑"이란 ...
영화 제목 그대로 "사랑에 빠진 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제는 조금 다른 감이 있다. "Dan in Real Life" ㅋ..... 댄의 실생활? 뭐
근데, "dan in love"가 훨신 괜찮은 뉘앙스를 풍긴다.
전반적으로 영화는 꽤나 코메디적 요소를 잘 배합시켜서 영화를 보는 내내 입가에서 웃음을 유지하게 한다.
물론 중간 중간 가슴 찡한 모습을 잘 보여준다.
세 딸을 가진 홀아비.... 댄~
딸이 3명이나 있는데다가 전부 사춘기를 접어들 나이다 보니 안그래도 허한 마음에
애들 뒷치닥거리하느라 마음이 또 상하고 상한다. ㅋ
뭐 그래도 직장은 번듯한 "칼럼리스트"
딸이 이상한 곳에 빠질까봐 시종일관 참견하는 약간~ 귀찮은 아버지의 모습
하지만 이것도 다~~ 그에게 "사랑"이 부족해서 벌어지는 일이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그와 동반자 적으로 살아갈 사람에 대한 "사랑"
왜 그것이 문제 인지는 영화 중간 중간 잘 보여주고 있는데,
--;; 나중에는 "그 사랑"때문에 자식에게 소홀 했다가 크게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즉, 공자가 말하는 중도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거 같다. 넘치는 간섭은 자신의 허한 마음을 보여주고, 미친듯이 사랑에 빠지면 또 다른 일에 소홀해져서 결국 자기에게 문제를 일으킨다.
댄에게도 안정적인 피난처가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의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즉 인생에 있어 "사랑"이라는 부분이 얼마나 사람의 인생에서 차지하는 것이 큰지를 보여준다.
사랑에 빠진~ 댄의 모습과, 실연을 당한 댄의 모습~ 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운명같은 사랑...........................
--등장하는 사람들이 다~ 어느정도 연륜이 있어 보이는데, 뭐 아름답기는 마찬가지 인듯하다.
뭔가 실연을 당한 모습의 댄
여기서는 "등대"라는 소재가 등장하는데, 댄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요소다.
누군가의 길이 되어주고 비춰주는 존재, 즉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댄을 흠모한다는 "pig face" 루디~~ ㅋ
근데, 지금은 엄청 잘나가는 의사로 등장해서
마리" 의 질투심을 자극해서 그녀의 감정이 사랑임을 일깨우게 해준다.
영화를 보면서 시종 재미있던 부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서양사람들의 집안은 우리나라보다 핵가족화 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대가족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었다.(물론 휴가차 모였지만)
함께 장기자랑도 하고, 재미있는 게임도 나눠서 하는 모습이~~ 어쩜 예전부터 대가족이였다는 우리나라에 비해 더 솔직하고 진솔하게 자신들의 감정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ㅎㅎ. 모두들 댄의 일을 자기들의 일인양~ㅎ
약간 서스펜서적인 긴장감을 주는 사랑의 기묘한 인연도 잘 보여주고,
중간 중간 터지는 재미있는장면,, 정말!! ^^;ㅋ
그리고 번역자가 자막을 재미있게 잘 만든거 같다는 느낌을 주었다. "씨알도 안먹혀!!!!!!!!!!!!!!!!!!!!!!" 라거나
꿀꿀 에서 돼지를 연상하게 한다거나. .등등 가끔 번역자의 오역이 영화의 진짜 의미를 반감시키지만, 이 영화는 그런 거 없이 잘 배합시킨거 같다.
성숙한 어른에게 다가온 "사랑"이나, 그의 철없는 딸의 "사랑"이나 모두 같다는 걸 잘 보여준다.
"사랑"이란 쉽게 이해될 수 없고, 어쩔 수 없으며, 모두에게 똑같이 강력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인생에서 "사랑"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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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댄 인 러브(Dan in Real Life )Daum 시사회 In 종로 서울극장
2008/03/29 17:48
오늘은 공익일과가 끝나면 집으로 ㄱㄱ싱하는 고등학교 친구녀석과 영화 보고 왔습니다ㄷㄷ 종로 서울극장 댄 인 러브 Daum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같이 갈 여자분 구하는게 이벤트 당첨보다 어째 더 힘들었지 말입니다. 상영관에 들어가 보니 남자끼리 온 사람은 우리밖에 없는 것 같아서 역시나...했는데 자리가 다 차갈때즈음 목격된 남자 커플 한쌍!!(그것도 무려 26살 위로 보이는)덕분에 ㅋㅋ 덜 비참한 느낌이었달까. 영화는 ‘댄’(스티브 카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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