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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15:33

옥션 해킹- 나도 당했구나.;;

이번에 옥션에서 대대적인 해킹을 당해서-- ;; 제대로 털렸다고 한다.

이거 완전 국가 망신 ㅡㅡ 을 넘어서는 사건

,, 1800만명이 가입되어 있는 국내 1위의 쇼핑사이트가 털렸으니;; 우리나라 국민의 1/3의 개인정보가

외국으로 날아간 셈이다.

일단 털린건, 아이디, 비번, 주민번호,, 전화번호 등의 가입정보인데,,,,ㅡㅡ;;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곳 https://memberssl.auction.co.kr/Authenticate/Popup/Popup1.aspx
 당신도 확인해 보라...


일단 우리가족중,, 나 빼고는 다 유출되었고하는데,, 가입했다고 전부 다 털린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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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은 무엇을 말해줄까?

 1. 보이스 피싱이 더욱 극성을 부릴것이다.. ㅡㅡ;;
   
  일단 고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분 같은 경우에는 "납치 전화"  "당신 애를 붙잡고 있다~" 라는 경우가 많을 거고,
  대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경우에는   " 사고 전화"가 올것이다. "누구가 교통사고나서 수술이 급하다," "누구가 맞았다 . " 등등

 지금까지 주위에 당한사람이 몇몇 보이는데,,

대개 특징은  "한국말을 잘 못한다"는 거... ㅡㅡ 대륙에서 오는 전화가 대다수이므로

사실 잡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경찰이 그넘 잡으려고 중국 갈 수도 없는 거고
배고프니 보이스 피싱짓을 해대는 것이니, 쉽게 누그러들지도 않을 것이고,,
걔네 들도 차차 한국말을 잘 배우면 --ㅋㅋ  완전 "전화 교육"이 되겠군요
아님,,꼼수를 더 치밀하게 하면 낚일 수 도~ 있다는 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1번에 의거해서 ㅡㅡ 모르는 번호는 절대 안받을 것이다..
집으로 오는 전화도 요즘은 발신자가 뜨기는 하는데,, 대체로 받는다고 친다면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는 절대.... 안받는다.. --;; 이건 내가 핸드폰사고 근 2년정도 이런 습관이 든거 같은데,,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다.. 대개 급하면 2~3번 전화하겠지~ 하는 거고 아님 문자로 오겠지 기다린다.
부재중 전화는 일단 쌩깐다.

이건 어쩌면 사회적인 낭비를 불러올수 있다는 것이다. --;; 과학기술로 인해 빨라지고 접근성이 좋아지면 뭐하는가?? 낚시가 워낙 판을 치는데 --;;
이거 어쩌면 옛날처럼 핸드폰 없는 세상을 갈구할 사람도 생기게 될 수 도 있다.
이런 전화때문에 중.고딩들이 핸드폰에 집착할래야 할수 없게 하는 ,, 그래서 공부에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면 더없이 좋겠다.. ㅋㅋ


3.더욱 심각해질 미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대안을 찾을 시기이다.

갈수록 개인정보 전산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편리성, 신속성, 경제성 등의 논리로 어쩔수 없이 흐르는 대세이다.)

더욱 많은 개인정보가 컴퓨터 속에 들어가게 되고,,

만약 그때 유출이 이루어지면,, 그때는 단순히 "아이디, 비번, 주민번호"등의 차원이 아닌.....

"하나의 권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ㅡㅡ 신체 사이즈, 재산 정보, 유전자 정보.. 등등  이런거 까지 넘어가면 ;;;;;;
그때는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최근 기사에 우리나라의 해킹 대회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한다.

좋은 인재는 많은 것 같은데, 더욱 더 과학 기술에 신경써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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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국제해킹방어대회 ‘우승’
해킹동아리 ‘PLUS’팀…자바기술이용 문제 10분만에 풀어
2008-04-18 20:19:06 휴대폰전송기사돌려보기인쇄하기

포스텍 해킹동아리 ‘PLUS’ 팀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코드게이트 2008 국제해킹방어대회’ 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 (좌로부터) PLUS 팀 송재혁, 이성광, 배병욱씨 ⓒ 포스텍 제공

예선전을 1위로 통과한 ´PLUS´ 팀은 본선참가자 8팀 중 가장 높은 점수인 2000점을 획득했으며, 컴퓨터언어 중 하나인 자바 기술을 이용한 문제를 단 10분 만에 풀어내는 실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쟁쟁한 실력을 가진 내·외국인 연합팀과 연구소 연구원팀들을 제치고 우승해 400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PLUS’팀원들은 “출제된 문제들 대부분이 어렵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어서 즐겁게 풀 수 있었다” 며 “2위 팀이 마지막 문제를 풀면서 100점 차로 갑자기 추격해왔을 때는 무척 초조하기도 했다” 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2년 대학의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탄생한 해킹 동아리 ´PLUS´ 는 국내 대학의 보안 동아리 중 대표적인 동아리로 손꼽히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PLUS´ 소속 학생 2명이 데프콘(DEFCON) CTF 대회에 연합팀으로 참가해 본선에서 6위에 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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