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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16:12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떡하면 행복해 질까? -과정을 즐겨라.

괴짜 하버드대 교수의 '행복론'

기사입력 2008-04-19 03:12 |최종수정2008-04-19 11:54 기사원문보기
15세때 고교중퇴→ 떠돌이 생활→ SF소설 작가→ 심리학자

"행복해지는 비법 없어 일상·인간관계 즐겨라"


"사람들은 대개 비슷하다. 다른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데서, 당신도 행복해진다."

미국 하버드대의 일간지 '하버드 크림슨(Harvard Crimson)'은 16일 대니얼 길버트(Gilbert·50·사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의 독특한 인생 행로를 조명하고 그의 행복론을 소개했다. 길버트 교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비슷한 것들이며, 인간관계는 그중 하나"라고 말했다고 크림슨은 전했다.

길버트 교수는 심리학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심리학을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도록 만들었다. 그의 2006년 저서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Stumbling on Happiness)'는 사람들이 행복에 대해 갖는 편견을 다룬 책이다. '행복해지는 비법' 등을 나열하는 통속적 지침서와는 차원이 다른 분석적 과학서적이면서도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됐다. 올 초엔 영국왕립협회가 수여하는 '2007년 최고의 과학도서상'까지 수상했다.

1996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가 된 이후 길버트 교수의 수업은 최고 인기 강의 중 하나이다. 수업시간에 그가 주는 교훈은 평범하다. 길버트 교수는 "사람들은 할인마트에서 어떤 바지를 살지 엄청 고민하다가도, 일단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고 나면 오히려 더 행복해진다"고 말했다고 크림슨은 전했다.

학생들에게 심리학을 쉽게 강의하기 위해 길버트 교수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는 강의를 위해 만드는 파워프린트 하나를 준비하는 데 100시간을 투자한다. 학기말 고사가 끝난 뒤엔 학생들에게 익명으로 질문을 받아서 강의 웹사이트에 일일이 답변을 한다. 이런 노력 덕분에, 하버드 크림슨은 "매 수업이 끝날 때마다 학생들이 박수를 치는 유일한 수업"이라고 전했다.

길버트 교수는 다른 심리학자들과는 달리 프로이드식(式) 무의식 세계를 따지거나,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다. 그가 학문을 접하게 된 과정이 다른 이들과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는 15세 때 고교를 중퇴한 뒤 집을 나가 전국을 떠돌았다. 긴 머리에 기타를 튕기며 무전 여행을 하는 사실상의 '히피'였다. 방랑 끝에 콜로라도주 덴버에 정착한 길버트는 18세에 이미 결혼을 해서 아들까지 낳았다. 당시 그의 생업은 공상과학(SF)소설 작가. 길버트 교수는 "문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때였고, 철자법도 맞지 않는 작가였다"고 회고했다.

길버트 교수는 심리학자의 길로 들어선 계기를 "버스 때문"이라고 말한다. 글쓰기 실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전문대학에 수강 신청을 하려고 버스를 탔지만, 뒤늦게 도착했을 때 작문수업은 정원이 이미 꽉 찼다는 것이다. 직원에게 수강 가능한 과목을 묻자 돌아온 답이 '심리학'이었다. 길버트는 심리학에 푹 빠졌고, 콜로라도대 심리학과를 나온 뒤 프린스턴대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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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 말하는 것은 최근 내가 느껴왔던 것을 잘 말해주는 것 같다.
많은 세월을 하나의 목표점, 하나의 성과물을 위해서 달려왔기에 더더욱 최근에 느끼는 것이
나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는 거라 생각된다.

그건 바로 "과정에서 행복을 느껴라" 라는 것이다.
성과물, 즉, 과정이 거쳐진 후에 나오는 결과물에 집착하게 되면,, 결국은 과정이 재미없고 소홀해진다. 그로인해
결과물은 더욱더 보잘것 없어진고,,,,

결국 그에게 남는 것은 옹졸한 강박관념과 피해의식, 그리고 자괴심, 자기파괴,, 사회불만
일 것이다..

이런 피해는 많은 곳에서 느껴지는 것 같다. (나도 좀 그랬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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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현상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다. (특히나 대학을 앞둔 고등학교에서 더욱 그렇다. )


가르치는 교사 입장에서는 단시간에 아이들의 능력을 올리기 위해 그들에게 "독기"를 불어넣는다.

바로..................... 공부못하면 낙오자, 대학 제대로 못가면 그냥 바보 됨. 등등으로 위협하고 서열 나누고, 그냥 아주 그냥 아이들의 머리를  "하나"만 알게 만든다.....

"하나"만 알아라~ 딴거 몰라도 돼~ 그딴거 다 대학만 가면 해결된다!!!!!!! 이렇게 말이죠.

그런 것이 어쩌면 단기간에 효과를 바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길게보면 그게 얼마나 위험한 선택인지, 위태로운 교육방식인지 알게 된다.......................

"수능후 자살 학생,, 몇명,,, 수능 후 재수 인원 급등,  대학생활 제대로 하지 않는 대학생 급등, 재수, 반수생 급등" 등등.......



일단 수능으로 인한 자살 학생이 나타나는 것은 궁극적으로 이런 교육형태에 이른 것이다............


"그들에게 행복과 모든 인생의 목표를 ...... 수능점수에 매진하게,,, 세뇌시킨다.." 그 후... 그들의 수능점수를 빼앗아(?) 버린다?? 혹은 수능점수가 기대에 못미치게 한다..

그럼..... 그들은 모든 인생의 행복과 자기 존재의 목적을 잃게 되고, 그들은 자신의 존재가 필요없을 느끼고, 자신은 살아야할 의미를 찾지 못하며ㅣ;;;;; 결국은 자살을 택한다."

이게 바로 "자살"로 이르는 경우이다.


즉,,, "결과에 모든 것을 걸게 해버리면, 그 믿을 수 없는 혹은 어찌 될 수 없는 그 결과에 우리의 인생을 걸어버리는 도박"을 하는 셈이 된다............................................

난,.. 바로 "과정에 주목하라" 라는 말을 한다. 왜냐 하면 과정은 배신하지 않는다. 과정은 성공이고 실패고 없다.
그냥 하는 것이다. "그냥 실천"하는 것이다.. 만약 공부에 비유한다. 내가 읽는 "한줄" 문장도 바로 과정이고,
내가 공부 하기 위해  ! 지금 세수를 하는 것, 지금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바로! "과정"이다.
그런 과정에 집중하고 그럼 자연히 즐기게 되고,,, 그럼 "결과"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난 또한 말한다. "결과"는 좋을 수도 있고 안좋을 수도 있다. 만약 천재지변이 일어날 수도 있고, 문제가 전혀 예상 못할 수도 있고, 마킹이 안될 수도 있고,....
하지만, 그것도 "과정"이 된다는 것이다................... 즉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을 도박으로 만드는 생각,,,,,,,,, 그런 인생관이 바로 "결과 중시주의"인 것이다.


"결과에 집착하지 말라,.... 자신이 더욱 초라해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불행할 것이다.
너보다 돈많은 사람, 너보다 똑똑한 사람, 너보다 학벌 좋은 사람, 너보다 이쁜사람은 쎄고 쎄서 세알리기도 귀찮다.
 하지만, 과정을 즐겨라. 과정은 널 배신하지도, 널 실망시키지도 않는다. 그리고 행복할 것이다.
 과정은 즐기면,,,,,, 자연히 너에게 성과가 돌아온다............. 그건 너가 꿈꾸던 성과일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넌 불행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건의 일부이니깐. 만약 경제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그 결과물이 부족하면, 계속 그 과정을 즐기면서 해나가라...............

 결과에 집작하여,, 불안해하고 불행하고 강박관념에 쌓인 그들보다 더 낫은 결과를 갖게 될 것이고
 항상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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