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휴대폰 시장가의 가장 이슈가 되는 건 "보조금"문제 아닐까? 보조금 폐지로 인해 어떻게 해야 할까? 갈팡질팡, 각 통신사 회사들은 어떤 정책을 내 놓을지~
LG텔레콤이 SK텔레콤, KTF에 비해 약 한 달가량 뒤늦게 의무약정제와 단말기 할부 지원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이동통신 시장이 보조금 경쟁에서 일정 기간 사용을 전제로 한 할부금 및 보조금 지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3월까지는 보조금규제 일몰을 앞두고 하루하루 단위로 이통사들의 보조금 규모가 큰 폭의 변화를 보였지만 지금은 지난 3월처럼 번호이동 및 3G 전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분별한 공짜폰 지급은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LG텔레콤이 7일 12개월 기준의 의무약정제를 선보이면서 이통3사 모두 12~24개월의 약정기간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단순 의무약정제는 한번에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고객에게, 할부지원 프로그램은 일정 수준 이상의 통화량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한달간 약정 프로그램을 시행한 SK텔레콤과 KTF의 경우 신규고객의 75~80%가 의무약정제나 할부 지원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있다.
◆할부지원·의무약정 프로그램 어떤게 있나=현재 SK텔레콤은 ‘T 할부지원 프로그램’, KTF는 ‘쇼킹스폰서’, LG텔레콤은 ‘OZ실속할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 할부 프로그램은 의무약정제와는 달리 중도에 서비스를 해지하더라도 위약금을 낼 필요가 없지만 한번에 보조금이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매월 지원된다.
SKT의 ‘T 할부지원 프로그램’은 18개월과 24개월 두 가지로 각각 18만원, 24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KTF의 ‘쇼킹스폰서’는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24개월 기준으로 최대 36만원의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는 ‘고급형’과 알뜰 요금제를 결합한 ‘알뜰형’, 휴대폰 지원금에 요금할인을 받는 ‘기본형’으로 구성됐다.
LG텔레콤의 ‘OZ실속할인’은 18개월 또는 24개월로 할부 구매시 월 통화요금 중 3~4만원 구간은 통화요금의 100%를, 그리고 4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25%를 할부기간+1개월까지 매달 휴대폰 할부지원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24개월 기준의 5만원 통화 고객의 경우 총 31만2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것이 LG텔레콤의 설명이다.
◆이통3사 “할부지원 프로그램은 우리가 최고”=이통3사는 모두 자사의 할부 지원프로그램이 가장 혜택이 크다고 강조하고 있다.
단순 단말기 지원 금액만 놓고 보면 KTF의 ‘쇼킹스폰서’가 24개월 36만원으로 가장 크다.
하지만 요금규모에 따라 산정할 경우 LGT와 KTF 모두 3~4만원 구간의 1만원 할인(24개월 기준)이 같지만 LGT의 경우 4만원 이상 요금에 대해 25%를 할인하는 반면, KTF는 10% 할인해주기 때문에 이 경우 LGT가 다소 앞서는 모양새다.
여기에 KTF에 비해 단말기 보조금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할인 경쟁력은 더 낫다는 것이 LG텔레콤 자체적인 평가다.
상대적으로 KTF, LGT에 비해 보조금 규모가 적어 보이는 SK텔레콤 역시 요금 할인을 감안한다면 SKT가 가장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SKT의 경우 이미 가족할인제도 등을 통해 망내할인 및 기본요금을 크게 절감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통3사 모두 현재 유지되고 있는 할인 정책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만큼, 약정제 초기인 현재 이통사들의 보조금 정책의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통사 관계자는 “보조금 규제가 폐지됐기 때문에 각사들은 언제든지 보조금 지급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며 “시장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느냐, 어떤 이통사가 마케팅을 강화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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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실에서 KTF의 SHOW는 어떤 정책을 내 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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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도 한번 감상해 주시고~ 쇼광고 한번.
KTF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무엇이냐?
뭔가 싼거는 같은데, 기능은 구리다?
하지만, 3G 시장에서는 KTF가 최강의 자리라는 걸 아실 것이다.
비록 현재는 경쟁자들의 강력한 견제를 받고는 있지만, 현재 누리고 있는 강력한 자리를 어떻게 그냥 쉽게 내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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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G 주도하던 KTF "SHOW"…아성 무너지나? |
| [재계X파일] 맹추격 SKT, 파격요금 LGT…선점구도 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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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F의 'show'가 3G 시장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며 선점하고 있지만, 경쟁사들의 견제가 만만찮다. © 브레이크뉴스 |
3세대 이동통신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쇼’를 통해 재미를 본 KTF는 지난해 3월부터 ‘쇼’
를 앞세워 3G 시장에 올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쟁사들의 반격이 만만치 않아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3G 가입자 수 1위를 달리고 있는 KTF의 쇼는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째 SK텔레콤의 경쟁 3G
‘T라이브’에 월 순증 가입자에서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에도 SK텔레콤의 3G 가입자 수는 47만2080명이 증가해 총 468만7905명에 이른다.
반면 KTF의 쇼는 44만6764명이 증가해 누적가입자 528만6545명이다. 전체 가입자 수에서는 아직 쇼가 앞서고 있다고는 하지만 격차가 매달 줄고 있어 언제 따라잡힐지 모르는 형국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내년 초에는 순위가 뒤집어질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한편 뒤늦게 3G 이통시장에 뛰어든 LG텔레콤도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LG텔레콤이 지난 4월3일 선보인 3G 데이터서비스인 오즈(OZ) 가입자 수가 서비스 개시 한 달 만에 1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LG텔레콤에 따르면 OZ가 출시된 지난 4월 3일부터 이달 2일까지 ‘OZ 무한자유
요금’ 가입자가 10만2781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월정액 6000원의 파격적인 요금은 데이터서비스 이용에 대한 장벽을 대폭 낮추면서 2∼30대 고객들에게 큰 각광을 받고 있다.
3G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는 지난달 말 현재 이통 3사를 합쳐 총 1007만7231명으로 업계에서는 올해 말까지 17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3G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KTF의 아성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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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내놓은 상품
할인 프로그램 "쇼킹스폰서" ㅎ
요즘 웬만하면 3G로 가야죠?
많이 쓸수록 혜택을 많이 받음, 이건 뭐 당연한 정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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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및 보상기변시 약정기간에 따라 단말기 및 요금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 단말기 할인은 가입시 일괄 지급하며, 요금은 약정기간과 고객의 월 기본료, 국내(음성, 영상) 통화료 합산금액을 기준으로 매원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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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위약만 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좋은 서비스라는 걸 알 수 있다.
현재 3G 에서는 KFT show가 최강자 인거 아시죠?
자세한 설명은 다음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http://www.show.co.kr/index.asp?code=LBK0000